4% 룰 (Safe Withdrawal Rate)
FIRE 운동의 기초가 되는 트리니티 스터디(Trinity Study)는 은퇴 첫 해 자산의 4%를 인출하고 이후 매년 인플레이션만큼 증액하면 30년간 자산이 고갈되지 않을 확률이 95% 이상임을 보였습니다. 이를 뒤집으면 필요 연 생활비의 25배가 은퇴 자산 목표가 됩니다.
예를 들어 월 100만원(연 1,200만원)을 인출하려면 1,200만원 × 25 = 3억원의 자산이 필요합니다. 배당주는 4%보다 높은 5~8% 수익률도 가능하지만,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4% 룰이 가장 안전한 기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