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인출률은 항상 안전한가요?
과거 데이터 기반(1926~1995 미국 시장) 결과이므로 100% 보장은 없습니다. 저금리·고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보수적으로 3~3.5%를 적용하기도 하며, 은퇴 초기 시장 폭락 시 인출률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동적 인출 전략도 사용됩니다.
25배 룰은 어떻게 나온 건가요?
4% 룰의 역수입니다. 1을 0.04로 나누면 25가 되므로, 연 생활비의 25배가 곧 인출률 4%로 운용 가능한 자산 규모입니다. 월 200만원(연 2,400만원)이라면 6억원, 월 500만원(연 6,000만원)이라면 15억원이 목표가 됩니다.
배당금에도 세금이 붙나요?
네. 한국 주식은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미국 주식은 15.0%가 원천징수됩니다. 연간 금융소득(배당+이자)이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최대 49.5%까지 세율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기본적으로 세후 실수령액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4% 룰은 매년 인플레이션(약 2~3%)만큼 인출액을 늘리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현재 화폐가치 기준 월 100만원을 목표로 잡았다면, 20년 후에는 실제로 월 150만~180만원 정도가 같은 구매력입니다. 배당 성장률이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종목(SCHD 등)을 선택하면 실질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