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O vs JEPI — 액티브 커버드콜 vs 옵션 ETN 구조 비교
DIVO(액티브 종목 + 옵션)와 JEPI(ELN 80% + S&P500), 같은 커버드콜 컨셉이지만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1억 5년 시뮬레이션으로 비교합니다.
결론 먼저
DIVO와 JEPI는 둘 다 "주식 + 콜옵션"으로 분배율을 높이는 구조지만, DIVO는 액티브 종목 선별 + 일부 옵션, JEPI는 S&P500 패시브 + ELN 80%입니다. DIVO(4.5%)는 자산 성장 + 적당한 배당, JEPI(7.5%)는 고분배 + 자산 정체. 자산 성장 추구는 DIVO, 즉시 분배율은 JEPI가 정답입니다.
DIVO 분석
기본 정보
- 종목: Amplify CWP Enhanced Dividend Income ETF
- 배당률: 약 4.5%
- 운용보수: 0.55%
- 종목 수: 약 30종 (액티브 선별)
- 배당 주기: 월배당
- 출시: 2016년 12월
강점
- 액티브 운용으로 우량주 직접 선별 (코카콜라, JNJ, MSFT 등)
- 콜옵션 매도 비중이 낮아 주가 상승 여력 보유
- 주가 + 배당 균형형
- 약세장에서도 분배 안정
약점
- 운용보수 가장 비쌈 (0.55%)
- 30종목으로 분산도 낮음
- 배당률이 JEPI보다 3%p 낮음
JEPI 분석
기본 정보
- 종목: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 배당률: 약 7.5%
- 운용보수: 0.35%
- 종목 수: S&P500 + ELN 80%
- 배당 주기: 월배당
- 자산: 약 30조원
강점
- 분배율 7.5%로 DIVO 대비 +3%p
- 30조원 운용 규모로 유동성 압도
- ELN 80%로 옵션 프리미엄 적극 수취
- S&P500 분산 효과
약점
- 콜옵션 매도로 주가 상승 정체
- 배당 성장률 사실상 0
- 5년 미만의 짧은 운용 데이터
1억 투자 시 5년 시뮬레이션 (DRIP OFF)
분배는 JEPI 우위, 자산 성장은 DIVO 우위. 총수익은 비슷합니다.
10년 시뮬레이션 (DRIP ON)
장기로는 DIVO의 자산 성장이 배당 격차를 보완합니다.
약세장 시나리오
DIVO는 액티브 우량주 기반이라 약세장 회복이 빠르고, JEPI는 분배 안정성이 약간 낮습니다.
구조적 차이 정리
DIVO는 "자산 성장 + 적당한 분배", JEPI는 "최대 분배 + 자산 유지" 컨셉입니다.
누구한테 어느 쪽이 맞나
- DIVO는: 자산 성장 + 약간의 배당 균형 원하는 사람, 액티브 운용 선호, 약세장 회복력 중시
- JEPI는: 즉시 분배율 우선, 변동성 시장 노출 OK, 30조 운용 규모의 안정성 중시
결론
목적이 다른 ETF입니다. 자산 형성기에는 DIVO, 자산 유지기·은퇴기에는 JEPI가 합리적입니다. 두 ETF를 5:5로 섞으면 평균 분배율 6% + 자산 성장 가능 + 약세장 분산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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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투자 면책: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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